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나바타케 요시코 (문단 편집) == 기타 == 작중 행적을 보면 바보인 수준을 넘어서 '''극렬 또라이'''스런 행보를 보이기도 한다! 본인은 선의로 하는거지만 그 결과 모두가 고통받는 결과가 나오는통에 애니가 나온 이후 '''죽여버리고싶은 히로인은 처음이다'''라는 평가가 다분하다. 특히 애니 11화 오프닝은 그야말로 [[충공깽]]. 어릴 때 [[혼욕]]을 하면서 아쿠츠의 거시기를 본 적이 있다고 한다. 심지어 거기를 만지며 조물락 거리기도 했다. 아무리 어릴때여도 아쿠츠한테 좋될을듯... 요시코와 얽힌 여자들, 아니 사람들은 모두 나락으로 떨어졌다. 친구인 사야카를 시작으로 담임선생은 남장한 요시코인 요시오군에 홀려 학생인 사야카를 협박하더니 퇴직계를 제출하려 했고, 선도부장은 그저 좀 강직한 우등생이었는데 슬슬 아쿠츠의 개가 되어 아쿠츠에게서 떨어지기 싫어 자신이 변태임을 교장에게 주장하며 스스로 유급하지를 않나, 갸루계 3인방 중 하나는 평범한 날라리에서 바보 날라리로 변하기까지 한다. 바보를 전염시키는 건지 실로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주위를 시궁창에 처박는 '''무척이나 위험한 소녀'''다. 초등학생들도 바보가 옮을까봐 요시코가 오면 경계한다. 하지만 홍일점인 노조미라는 여자애는 제대로 요시코에게 빠져서 남자애들이 상당히 애를 먹는중이다. [[아쿠아(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작중에서 가장 노출이 심하지만 정작 색기는 느껴지지 않는 특이한 사례.]][* 현 시점에서 속옷의 색깔이 2종 이상으로 확인된 경우는 서브컬처계에서도 드문 사례.][* 일부 시청자들은 여캐의 팬티차림을 봐도 꼴리지 않는 건 이 만화가 처음이라고 한다.][* 진지하게 분석하자면 속옷과 몸매의 작화가 간소한데다 연출도 밋밋하고 요시코의 표정과 신음이 장난스러워 그런 것이다. 한마디로 대놓고 안꼴리게 의도했으니, 꼴릴리가 없는 것.] 심지어 애니 오프닝 7, 8화는 요시코가 뒤로 벌러덩 넘어져 두번이나 팬티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지만 아무도 꼴린다고 하지 않는다... 게다가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입고있는 속옷 묘사는 최대한 삼가서 판치라도 반대쪽에서 치마만 그리는 식으로 대부분 아예 안보이게 하는데도 불구하고, 요시코만큼은 예외다. 판치라는 기본이고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고 있는 모습도 심심하면 나올 정도로 자주 나온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한술 더떠서 요시코를 제외한 등장인물들만 원작에도 있던 장면에 가림막을 쓰는 등 검열이 더 심해졌다. ||[[파일:머리푼 요시코.jpg|width=450]]|| || 1화의 한 장면.[* 그리고 이 장면에서 아쿠츠는 더러운 것이라도 본 듯 뭐 씹은 표정으로 침을 퉤 뱉는다.] || 의외로 외모만을 따지면 상당히 예쁜 편이다. 실제로 머리 풀고 입다물고 있으면 꽤나 귀엽게 느껴질 정도. 생김새는 츤데레걸로 트윈테일에 모습이라서 저런 외모로 저런 행태를 부리는거에 상당한 갭모에가 있다.[* 요시코를 자식 취급 하지도 않는 엄마 요시에 조차 얼굴은 귀엽다고 평가했다. 아쿠츠 또한 요시코의 외모에 관해서 크게 반박하거나 뭐라고 하지는 않는것으로 보아 외모는 준수한 편이 맞기는 한듯 하다.] 특히 애니화 되면서 외모 상향을 받아 모르는 사람이 얼굴만 봐선 다른 애니의 히로인이라 해도 믿을 정도가 되어버렸다. 문제는 작중에서도 본인 입으로 자기가 귀엽다고 하니 그다지 공감을 못받는다는 것. 또한 작중에서도 [[여자력]]이 사야카보다 높은 걸 보면 여자로서의 매력은 충분히 높은 편이나 그놈의 지능이랑 행동거지 때문에 앞의 장점들을 모조리 말아먹은 캐릭터. 주인공 [[아쿠츠 아쿠루|아쿠츠]]에게 많이 맞기는 하지만 가볍게 피하기도 한다. 바보라서 피하지 못한 것인지 그냥 맞아주는 것인지는 불명. 등 뒤에서 불시 습격을 가하는 경우 거의 명중하지만 정면으로 공격하면 피하면서 부끄러워한다고 정신공격을 가한다. 언제는 너무 잘 피해서 페이크를 써야 명중할 수 있을 정도로 잘 피한적도 있다.[* 다만 애니판에서는 피하는 장면은 거의 안 나온다. 대표적으로 여름방학 시작할 때 원작에서는 요시코가 이래저래 피하며 놀려먹지만, 애니에서는 아쿠츠의 주먹 한 방에 쳐맞는다.] [[파일:요시코 각성.gif]] [[타케야 유키|비정상적 명랑]] [[호토 코코아|쾌활 발랄]]의 끝판왕이지만 정상적이고 차갑고 진지한 모습을 보일 때가 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바나나]]가 피해를 당했을 때다. 그런데 해결법은 [[바나나]]다. 이 캐릭터의 성우가 맡았던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작품]]의 [[마미루|패러디]]가 애니메이션에서 나왔다. 이 경우의 수가 좀 많다. 요시코를 모델로 한 [[다키마쿠라]]가 나왔지만 네티즌들은 대부분 이걸 [[샌드백]]으로 보고 있다.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2/read/2134815|#]][* 일단 다른 미소녀 캐릭터의 다키마쿠라와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야한 모습의 요시코도 요염하고 섹시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바보 캐릭터이다보니 흐리멍텅한 이미지로 박혀있는 통에, 게다가 그림 역시 흐리멍텅함 그 자체이다.] 결국 마지막화까지 아쿠츠와는 이어질 기미는 눈곱만큼도 보이지 않고, 병맛으로 끝을 냈다.[* 당연한 것이, 이는 일방적인 요시코의 애정공세이고, 아쿠츠는 요시코를 엄청나게, 극도로 증오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아쿠츠는 요시코의 뻔뻔한 행동과 눈새짓에 점점 더 요시코를 경멸하고 싫어하는 감정이 깊어졌기에, 둘이 이어진다는것은 진짜 스토리가 개막장으로 끝났다고 봐도될 정도로 비정상인 것이다.] [[분류:바보걸/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